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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테이 (그린투어리즘) 개요

 

 

  그린투어리즘은 농촌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생활과 산업을 매개로 한 도시민과 농촌주민간의 체류형 교류활동이며 도시민에게는 휴식 휴양과 새로운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농촌에는 농산물판매(1차), 가공산업(2차), 숙박 음식물 서비스(3차)등 소득원을 제공하는 지역 활성화 운동입니다.

추진배경

농촌사회의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노령화·부녀화되어 지역사회로의 기능과 활력이 점차 쇠퇴되고 있어 지역사회 활성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 55세이상 농가인구(KREI전망) : (2000) 41.7% → (2010) 50.6%

도시로의 경제력 집중으로 도시민의 소득은 높아졌으나 누적되는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삶의 질은 악화되는 현실입니다.

  •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아늑하고도 고향 같은 여가 공간에 대한 관심증대

IMF 영향으로 위축되었던 국내 관광 수요는 국민소득증가 등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고 앞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 '95∼'99기간중 국민국내관광총량은 177백만명에서 273백만명으로 증가하였고, 2011년에는 606백만명으로 대폭증가 전망(제2차 관광개발계획)

주5일 휴가제의 도입, 종전 유명 명소위주의 획일적인 대중관광형태 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바라는 관광 수요증대 등으로 향후 농촌전원 관광에 대한 수요도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도시민의 농촌관광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침체된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놓기 위해 그린투어리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관광은 도시민에게 삶의 여유를 찾게 해주고 농촌에는 지역활성화와 소득증대 효과가 있어 도시·농촌 모두에게 이익

국내외 관광 여건

가. 국내의 관광여건

'70년대는 점개발방식의 광역적 관광개발로 잠재력이 큰 일정지역에 대규모 시설 투자 집중

  • 다양화되어 가는 여가수요를 수용하기에는 한계성 노출

'80년대는 농외소득증대차원의 관광농원, 민박마을, 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도입되었으나 시설투자 위주를 벗어나지 못함

  • 농촌경관을 자원화한 휴양과 체험·교류등 농촌특유의 쾌적성 ·편안함 (Amenity)에 의한 관광자원화 노력부족으로 틈새시장 및 농촌관광이 정착되지 못함
  • 시설중심의 Hardware확충과 개별사업자 육성정책위주로 지역단위의 활성화 유도에 미흡
  • 또한, 프로그램, 마케팅개발 및 관광자원 Network등 Software 개발 부진
    - 관광농원은 식당, 숙박위주의 운영으로 일반요식업과의 차별화가 미흡하고 시설이용도 여름휴가철에 국한
    - 민박마을도 유명피서 관광지 주변 외에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화장실 등 위생시설의 미비로 가족단위 내방객 유치 불리

'90년대 중반부터는 농업, 자연, 역사, 문화, 지역축제등을 주제로 한 관광객 유치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확산

  • 각 시·도 관광개발10개년계획(9개도 426건)에서도 대규모시설 신규조성 등 물리적인 시설문제에 많이 집착
    - 대규모 자본의 유치와 이익 추구에 매력을 가짐

 나. 외국의 농촌관광 사례

주요형태

  • 유럽은 민간주도로 시작하여 전국적 조직으로 확대
    - 민박시설 등급화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도시민의 신뢰 속에 정착
  • 일본은 유럽사례를 벤치마킹하여 '90년대부터 사업추진
    - 사업조기정착을 위한 관주도로 추진함에 따라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 일부 제기

프랑스

  • '36년 유급휴가제도가 생기어 농촌체재형 관광이 보급
  • '71년 지트 드 프랑스(Gites de France)등의 단체주축으로 "농촌관광진흥센터(TER)"가 설립되어 그린투어리즘이 정착
    - 지트 드 프랑스등에 가맹한 민박은 엄격한 품질유지 관리
  • 지방정부가 농가민박에 대한 자금 및 세제 혜택등 지원
    - 농장에 있는 주택 개조 및 신축시 보조금 지원, 주민세, 부가가치세등 감면
  • 총농가의 3.5%(약2만호)가 농촌체재형 관광에 참여
  • 프랑스민박은 유유자적이 기본, 농가레스트랑에서의 식사, 포도주시음, 우유짜기, 포도주·치즈등 구입, 사이클링 승마 등

독일

  • '60년대부터 아름답게 가꾼마을에 대한 농촌관광 홍보실시
    - 농업조건이 불리한 바이에른주에서 100여년전에 시작
  • 연방정부, 지방정부, 독일농업협회가 협조하여 "농촌에서 휴가를" 사업추진
    - 독일농업협회는 품질보증마크를 만들어 엄격한 농가민박 심사
  • 농가민박에 대해 보조금 및 저리융자금 지원
  • 총농가의 2.6%(바이에른주 중심으로 2만호, 주로 낙농가)가 참여
  • 독일은 자연·식사·술·문화접촉이 기본이며 지역전체를 매력 있는 민박 지역으로 바꾸며 네트워크화로 여가체험메뉴의 다양화

영국

  • 농촌근대화과정에서 식품공급 과잉 및 농산물 가격하락에 대응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경영다각화 일환으로 '80년대 후반부터 추진
    - 농촌의 레크레이션진흥이 농업정책의 새로운 목표가 됨
  • '83년에 주민 스스로 농장휴가협회(Farm Holiday Bureau)를 조직하여 "농가에서 체류(Stay on a Farm)" 안내
    - 숙박시설에 등급(6등급)을 부여하고 시설, 서비스등 품질관리
  • 전통적인 농촌경관 복원시 "전원지역 스튜어드쉽(Countryside stew-ardship)"을 도입하여 보조금을 지급하고
    - 농업경영다각화사업 참여시에도 농산물가공·판매, 식당·숙박시설 등에 보조금지급
  • 총농가의 약1.4%(1만4천호)가 민박, 오토캠핑장등 농가체재형 농촌관광업 운영
    - 처음에는 불필요한 농장건물을 숙박시설이나 레스토랑, leisure 시설 등으로 개조하여 이용하다가 수익이 증가하면서 새롭게 시설 확충
    - 전원산책, 낚시, 고성·교회순례, 전통농업 부활체험등이 주류

일본

  • '93년에 "농산어촌에서 여유있는 휴가를" 사업 창설
  • 국토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도농교류사업 추진
    - 농림성, 건설성, 자치성등 각부처에서 경쟁적으로 추진
  • 농산어촌여가활동을 위한 도시와 농촌교류 및 팜인(Farm inn)등 녹색관광 활동 전개
    - 농촌관광시설은 지역전체의 협의회 방식으로 운영
    - 시설자금은 중앙, 지자체가 공공기관 단체등에 지원
  • 일본은 농가에서 농작업, 농산물 가공, 향토음식 맛보기등 체험

도시·농촌 여건 및 외국사례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도 농촌관광을 본격적으로 정착 발전시켜야 할 때가 도래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농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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