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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곳에서 건강한 전원생활을 계획하시는분이나
주말주택이나 조용한 별장을 찾으시는 분께 권해 드립니다.
앞에는 작은 계곡이 있어 계곡물소리가 새소리와 함께 어우러지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여름에는 집 앞 계곡에서 피서하기에 아주 제격입니다.
뒷산은 나물취 밭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산나물이 많아 관광차로 손님들이 왔었다고 합니다.
드룹, 민들레, 산나물 등이 많으며, 산뽕나무가 많아 뽕잎과 오디 채취, 밤나무 등 아주 풍성한 곳입니다.
뒷산은 한마디로 나물취 밭입니다. ^.^*
새말IC에서 전재터널이 개통되어 약 5분이면 안흥까지 갈 수 있고, 기존도로로는 안흥에서 약 15킬로이며,
현재 작은 산을 넘는 약 6킬로 정도의 2차선 도로포장이 약1킬로 정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포장이 완료되면 새말IC에서 약 15분 거리입니다.
강림면과 안흥면에서 각각 약 7 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요즘은 면소재지도 잘 되어 있어서 생활하시기에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택지조성은 진입로 도로포장 및 배수관로 300미리를 매설하여 계곡으로 바로 빼는 등
전원생활이나 별장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도록 적절한 시공을 하였습니다.
(밭에 지은 전원주택은 대부분 배수시설이 잘 안되어 우기에는 질척거려서 생활하기 많이 불편합니다)
건축구분: 신축
위치: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 79-11번지
건축연면적: 30평 (1층 22평, 2층 8평, 2층 다락 평수미포함) 대지: 약 255평 (도로 공유지분 41평 포함)
구조: 일반목구조(목조주택), 방2, 거실, 화장실2, 다락, 지하수(100미터 암반수, 물맛 좋음),
기름보일러(벽난로 설치로 난방비 월10만원 정도면 됨)
더 많은 정보는 http://cafe.naver.com/iground/51125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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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월현리 신축 전원주택 급매
